세마전자가 5일 네트워크 제품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스토리링크 브랜드로 외장하드 K3에 이어 두 번째 제품인 스토리링크(STORYLiNK) H100SR 미니 유무선공유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토리링크 H100SR는 유선 이더넷 포트 2개를 제공해 유선은 물론 무선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 기기 시대에 부응한 인체공학적 거치대 기능을 채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세마전자의 독자적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로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무선에 강한 Ralink RT5350 SOC를 채택하고, 세마전자 자체 국내연구진의 회로설계와 국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펌웨어 기술을 적용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5초 내외의 부팅속도로 빠르게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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