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세마전자는 스마트 와이파이 무선외장하드 K9에 이어 외장SSD ‘STORYLiNK 울트라슬림 K5’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TORYLiNK 울트라슬림 K5는 SATAⅢ 6Gbps, USB3.0, UASP 기능을 지원하고 있고, 세마 자체 기술력을 접목해 8.5mm 두께를 실현했다. 또 USB 2.0까지 호환되는 USB 3.0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울트라슬림 K5는 최신 스마트폰 보다도 얇고 슬림한 제품임에도 SSD를 장착해 UASP 기능까지 활용 시 최대 423MB/s의 속도를 보이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사용 시 1분내 자동 슬립 모드, 오토 웨이크업 모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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