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전자(대표 김용해)가 스마트폰 크기와 비슷한 초슬림 외장하드디스크(외장HDD) ‘STORYLiNK 울트라슬림 K5’를 내놓는다.
STORYLiNK 울트라슬림 K5는 세마전자 자체 기술력을 접목해 두께 8.5mm를 실현한 모델이다. SSD를 장착해 UASP 기능을 활용했을 때 최대 423MB/s의 속도를 낸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1분내 자동 슬립(Sleep)모드로 전환되는 등 오토웨이크업(Auto Wake Up)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SATAⅢ 6Gbps, USB3.0, UASP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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